가끔 소식이 멀어진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보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대부분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버려진 내 블로그에 글 쓰는 것까지 주저할 필요는 없겠지.
오늘은 2023년 4월 11일입니다. 특별한 일은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