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2.06.06 꽇꽇꽇
  2. 2012.04.22 봄나들이
  3. 2011.03.29 화분
  4. 2010.05.06 화분 샀다 1
  5. 2010.04.12 봄 꽃
  6. 2009.04.19 일요일 2
  7. 2009.04.15 기대하고 있는 것들
  8. 2009.04.09 무심천 벚꽃. 2
  9. 2009.03.31 예쁜 꽃 1
  10. 2008.05.27 잊지 마세요.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꽇꽇꽇

일상 2012. 6. 6. 14:01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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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일상 2012. 4. 22. 22:28

몇 년만의 벚꽃 구경인가.
촉촉히 비오는 아침. 비가 있어 운치있었다.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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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일상 2011. 3. 29. 22:58


꽃이 참 예쁘긴한데 줄기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자꾸 쳐진다

꽃이 예쁘게 핀 저거는 흙도 아니고 물만 넣은 화분아닌 화분인데 저렇게 꽃을 피우다니 신기하다. 백합도 과연 꽃이 필까?
백합 나리꽃(?)이런게 꽃도 크도 향도 진하고 좋더라


다이소 천원 영양제 꽃아줌
이거 쓰고 나서 오랫만에 물줘야겠다.
나도 그렇고 너네도 그렇고, 분갈이도 안하고 좁은 집(화분) 에서 사느라고 고생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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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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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샀다

일상 2010. 5. 6. 20:27
사천원 이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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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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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

카테고리 없음 2010. 4. 12. 17:12
이건 내가 찍은 사진 아닌데 이뻐서 올려봄. 문자MMS로 받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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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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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상 2009. 4. 19. 20:12


보람차다.
친구를 만나고 친구의 예쁘다 예쁘다에 쇼핑을 하고. 우후훗~!

언능언능 손댈 수 없지만 손대야 하는 이 방 꼬라지를 정리를 하고
개콘을 보고, 정좌하고 엠비씨 스페셜을 보고 잠자리에 들어야지. 아하하하하하하하~~~
튤립 축제는 못갔지만.
다음 주도 신날 것 같아. 일요일은 중요해.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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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는 것들

일상 2009. 4. 15. 13:13

1. 수원천 튤립 축제

꽃이 좋아~
이런 지역의 소소한 축제를 너무나 사랑해주시는 나. 
주말에 집에 갈 거라 갈 수 있을지?
금요일에 시간 되면 가보고 싶다. 우리집에서 좀 멀긴 하지만...(수원천이 어디지?)
택시타고 가면 먼가?
혼자라도 갈테다. 이제 혼자 이런데도 너무 잘다녀서 걱정이얌.

아래는 포스터.
수원시청에서 받은 것도 없는데 일케 홍보도 열심히 하고..ㅋㅋ



2. 7급 공무원

내가 좋아하는 김하늘표 영화. 기대기대!!!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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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천 벚꽃.

일상 2009. 4. 9. 22:44

1.
내가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해야 할 일이 있어서지. 하하하.
미루기 현실도피.

2.
청주는 언제나 부지런히 다녀오고 있다.
청주 무심천.
버스시간전에 엄마랑 둘이서 30분동안 부랴부랴 찍었다. 헤헤.

새 가디건 산거 자랑.
인터넷 쇼핑몰 사진하고는 너무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내년에 보려고 올려논다.
이번에 쇼핑몰에서 가디건만 3개 샀는데 아...다 짧아...나 허리가 정말 긴 듯...ㅠ_ㅠ


요건 핸폰 사진.

낼은 아주대가서 찍어야지 하고 생각만 해본다.
혼자 가서 그러는거 솔직히 마이 뻘쭘해....뭐 안해본건 아냐.

3.
4월 18일은...
내 핸폰 산지 1년 되는 날이다.
쿠 키 폰 블 링 블 링 롤 리 팝 아흑..(또 검색어 유입될라 띄어쓰기 해야징)
작년 이맘때 신제품이던 아이스크림1이 공짜로 풀리는 걸 보면
핸드폰 인생의 폰생무상을 느끼지만...
블 링 이랑 롤 리 팝 은 저가형이라서 DMB가 빠진건지 아니면 이제 DMB는 핸폰 스펙에서
그다지 중요한 사항이 되지 않은건지?
월요금이 늘 5만원정도씩 나오는 나이기에 요즘의 할부 약정이 땡기기도 한다.
그러나 다음달에는 3만원 정도로 요금을 낮춰야지 하고..늘..생각만 하며 살고 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이어진 소니 디카  - 신제품이 많고 비싸서 뭘 사고싶은지
모델 하나를 결정을 못한다는게 단점이자 장점. 뭘 사고 싶은지 잘 모른다.-_-;
사고싶어 사고싶어 사고싶어 사고싶어..

4.
네스퀵러브.

그냥 초코우유를 사 먹어도 될 것을
왜 굳이 흰 우유에다가 네스퀵을 타 먹는 것일까?
네스퀵을 가위로 잘라서 넣고 흔들어 먹는게 너무 좋아.나 뭔가 조리하고 있는거야?(바보냣!!)
특히 밤에 더 생각난다.
이거 사진찍었으니 먹어야지.
저지방우유에 네스퀵을 타 먹는 이 아이러니.크큭..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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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

일상 2009. 3. 31. 00:35



이마트에서 3천원에 데리고 온 아이.
예쁜(?) 화분에 옮겨 심다.
훨씬 환해진 기분.^-^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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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세요. 지금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꼭 즐기세요.
바쁘다고 힘들다고 놓치시면 안 됩니다.
구경하시고 즐기세요.
저처럼 핸드폰 카메라라도 들고 사진찍으세요.
뭐 꼭 예쁘게 나와야 맛인가요. 찍는 그 순간을 즐기는 것도 좋잖아요.
지금은 더 만개했답니다.

기분탓인지 사진속의 장미꽃들이 다 나를 외면하는 것만 같다.
요즘 나는 '사람들은 나를 싫어하나봐' 병에 걸려있다.
그러나 아직은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의 증상이 남아있기 때문에 조금은 다행이다.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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