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ㅅ 24가 며칠 째 안되고 있다.나는 큰 피해는 없는데 티켓 예매하느라 적립금넣어둔 사람도 있고 이북도 문제다.난 리ㄷ 북스에 큰 돈 쓰고 있는데언젠가 날아갈거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긴하다.그러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ㅠㅠ직장에서 오래 고민하던 일이 잘 해결되어서 기쁜 저녁이다. 직장 일은 뭐길래 자기전에 마음을 무겁게 하는 걸까?(오늘은 아님) 남들도 그럴까?샐러드 배달 받는 걸 시작해봤다. 아직 한 번 받음. 이런 배달이 오는 지역,도시에 사는 게 다행이란 생각도 든다. 이런 배달이 안되는 다른 곳으로 가면 많이 아쉽겠지?만 이사를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