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카테고리 없음 2016. 6. 27. 01:06

오늘 #일요일밤 글쓰기는 무리구나. ㅁㄱㅎ글  쓰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네.


길을 잃고 헤메던 초여름의 밤.

한 시간 같고 두 시간 같았는데 겨우 삼십분.


내가 좋아하는 것은 모두 짝사랑.

이것도 저거도 그것도.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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