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s2를 사고 갑자기 스왑피2????에 빠져서 매일매일 열심히 하고 있다. 이거 게임 맞어? ㅈㄴ 어렵...욕하면서 하고 있음.

그리고 음악 ㅏ어플 Milk 예전에 아이폰 때 쓰던 색깔바뀌는 시계인데 음악 나오던 어플, 아이폰 안드 둘다 되는 튠인라디오(최고의앱) , 버즈갤에서 버즈 라됴 듣느라 알게된 xiialive , lgt노예로 스트리밍 데이터무제한으로 쓰고 있는 엠넷의 플레이리스트까지 (취향저격 DJ의 플레이 리스트 추천--이거 사용자 아니고 엠넷 직원이 하는 건지 궁금하다. 사용자가 한다고 하기엔 제목도 길고 노림수가 없고 취향이 일관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듣고 있고 딱히 불만도 없었지만 새로운 것에 더 열광하게 되는 것 같아. 커다란 화면에 앨범자켓 나오는 것. 좋은 걸 넘처 스트레스 해소를 넘어 행복하게 까지 해주는 것 같다. 이거 아이폰에 음악 스트리밍 되는거 따라하는거 맞지? 내가 아이폰 쓸 땐 없었던 라디오 같아서. 엠넷 무제한을 듣기 때문에 milk앱에 시큰둥 했는데 써보니 또 좋네. 폰이 엘지라 다음엔 폰도 삼성사서 연동하고 싶은마음. 그러나 그동안 수많은 핸드폰 썼지만 2002년 이후로 삼성폰 쓴적이없다.특별한 이유는 없다. 그냥 어쩌다보니 첫 폰만 삼성폰 이후는 다양하게 씀. 

트위터 인스타 맨날 폰으로 하던거 하고...아! 다이소애서 천원짜리 터치펜도 샀다.ㅋㅋㅋㅋ 

그리고 화이트 산 건 잘 한거 같아. 예쁘다.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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