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왜 이렇게 없지 설마 5월이후에 안쓴거야 했는데 비공개로 몇 가지의 흔적은 남겨놓았다.
나는 세상에 남길 게 아무것도 없다.
아무도 보지 않는 인터넷 블로그의 몇 가지 끄적임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