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중간광고'라는 것이 생겼다. 흐흑...ㅜ.ㅜ

1. 페퍼톤스의 신재평이 작곡한 Number 1




유튜브 링크 보기


2. 페퍼톤스가 작업한 시라노 연애조작단 O.S.T chance

홍보를 안해.
당일날 기사띄워서 알리는 쿨한 남좌들.
라디오에서 탱큐는 나름 열심히 홍보..했나?
이번주 추첵이야 주제는 "내 인생의 CHANCE는?" 뭐 이런 걸로 해주세요.
그리고 앨범 자켓 사진 볼 때마다 고뇌/전혀 안고뇌 둘 중 하나가 느껴진다.
그래도 드라마 오스트라 드라마일 줄 알았는데 이들 얼굴을 박아놓고
드라마 타이틀을 구석에 붙인건 이들이 얼굴로 밴드하는 싸람들인거 알아서 그런거지?

그리고 제발 다시 말하지만 검색편의성!!!
흔한 이름으로 제목 짓지마!!!
길게라도 짓던가 4집이후로 ㅅㅈ픙은 한 단어 영단어로 이름짓기에 심취한 듯.
나도 한 단어 제목 꽤 취향이면서도 이러는 건 팬심이랄까.
ㅈㅇ 매주 라디오에서 일차원 선곡하잖아. 그렇게 어떻게는 걸리려면 제목도 중요하다구.

(지난 주 선곡 '미용실에서'를 생각해보자.)

유투브 링크↓    짤린 계정이라 안되서 수정함(2016.05.12)


성실한 창작자!!! 너무 좋다.
회사원이라도 열심히 일했을 것 같아.
윤종신 만큼은 아니더라도 영향받아서 조금씩 조금씩 디지털 싱글 내 주는 거 좋다.
외주 작업 많이 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그리고 니네 둘이 그냥 게임하고 음악도 하면서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으헝헝ㅎㅎ

3.
블로그 글.

엄청 좋아 역시 우린 짱인듯.

자주 쓰는 말버릇인것 같은데 한 단어 한 단어가 다 너무 좋다.
나도 이런 비슷한 말 혼자 자주 쓰는데
블로그에 쓰는 저 잣인감!!

엄청
좋아
역시
우린(!)
짱인듯.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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