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story-photo-1똘똘이 스머프. 도도한 걸음걸이가 매력 포인트.
얜 뭐더라? 바보 스머프....는 아니고 나빼고 나에게 유일하게 선물을 주는 유일한 아이.
목수 스머프 위험한 기계일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믿음직스럽다.
돌쇠스머프??? ㅋㅋㅋ
가장 힘들어 보이는 광부 스머프. 힘든데도 검은 걸 잔뜩 묻히고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탄광에 들어가있어서 얼굴 보기도 힘들다.
위에 머슴스머프도 힘들어보인다.
그런데 하는 일도 없으면서 이낭만 구기고 다니는 투덜이 스머프. 만화로 볼때는 그닥 싫어하지 않았는데 노동을 귀중히 여기는 스머프 마을에서 보니 남들 열심히 일하는데 인상 구기고 어슬렁거리기나 하고 정말 꼴보기 싫다. (요즘의 나의 상황과도 맞물려서)
현실에서나 설정된 게임안에서나 싫은 사람은 들어다 다른 곳에 갖다 놓을 수는 없는거지? 아아 싫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