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범 버닝. 아궁~아궁~아궁~~ 귀여운 것.
2. 오늘 저녁 7시 30분경의 무지개
그 크기가 굉장히 커서 놀랬다.
이렇게 온 하늘에 걸린 큰 무지개는 처음이다.
버스타고 오면서 본 이때의 및은 말그대로 '황금색'.
사진찍는 분들은 당장 건물 밖으로 달려나가지 않았을까? 오늘 멋있는 사진 많이
찍으셨을듯.---상관없는 얘기 오늘 저녁 홈쇼핑에 캐논 500D팔더라. 아 slr은
아니야 아니야. 무조건 작고 작고 작고 예쁜 디카를 사고싶다. 빨강이나 핑크로.
(사진 동호회는 못 나가겠지만.)
3. 엄마 아빠가 여름도 다 갔네 더위도 다 갔네 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다.
엄마 아빠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정말 그런 것 같다.
2. 오늘 저녁 7시 30분경의 무지개
그 크기가 굉장히 커서 놀랬다.
이렇게 온 하늘에 걸린 큰 무지개는 처음이다.
버스타고 오면서 본 이때의 및은 말그대로 '황금색'.
사진찍는 분들은 당장 건물 밖으로 달려나가지 않았을까? 오늘 멋있는 사진 많이
찍으셨을듯.---상관없는 얘기 오늘 저녁 홈쇼핑에 캐논 500D팔더라. 아 slr은
아니야 아니야. 무조건 작고 작고 작고 예쁜 디카를 사고싶다. 빨강이나 핑크로.
(사진 동호회는 못 나가겠지만.)
3. 엄마 아빠가 여름도 다 갔네 더위도 다 갔네 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다.
엄마 아빠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정말 그런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