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연습한 것만큼 실력이 나오지 않는다.


나도 그거땜에 처음엔 스트레스가 많았어. 나중에는 막  모니터도 안하게 되고. 막 어흐..모니터 못하겠는거야. 부끄러워가꼬.

(맞아 맞아요 제가 그래요.)

근데 내 생각은 연습을 왜 하냐면 그 연습을 했기때문에 이거보다 더 못하지 않는 거야. 무대에서.

그걸 위해서 연습을 하는거야. 최소한의 실수를 하려고.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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