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경. 훈

ㅁㄱㅎ 2015. 12. 2. 02:13

요즘은 버즈 민경훈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저께 일요일에는 성남 콘서트도 다녀왔다.

소개팅 두 개는 망하고 점점 '이상적인'이 아닌 그냥 '이상한' 노처녀가 되어가고 있다.

팹톤 팬들 화력 왜케 줄었는지? 쟝원이 예능에도 나오는데, 재핑이 결혼해서? 주첵이야를 안해서라고 생각하고 있다.(농담) 트위터며 블로그에 종종 보이던 펩톤 팬들이 훅 들어갔다.

 

암튼 요즘은 버즈 민경훈.

두근두근 설렘설렘.

 

오늘 '어빠'는 어(린오)빠란 말 듣고 빵터짐. 어빠!!!!

 

아 그리고 스페인 스웨덴 핀란드 다녀온거 자랑했던가?

자랑.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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