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아~
이런 지역의 소소한 축제를 너무나 사랑해주시는 나.
주말에 집에 갈 거라 갈 수 있을지?
금요일에 시간 되면 가보고 싶다. 우리집에서 좀 멀긴 하지만...(수원천이 어디지?)
택시타고 가면 먼가?
혼자라도 갈테다. 이제 혼자 이런데도 너무 잘다녀서 걱정이얌.
아래는 포스터.
수원시청에서 받은 것도 없는데 일케 홍보도 열심히 하고..ㅋㅋ
2. 7급 공무원
내가 좋아하는 김하늘표 영화. 기대기대!!!
Posted by 알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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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Aloe 알로에
기본적으로, 사는 건 즐겁고 행복하다는 전제하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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