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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5 여행 준비, 흥분.
- 2008/05/27 잊지 마세요.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요즘 나는 여행 준비로 매우 흥분되어 있는 상태다.
여행 정보를 얻으려 하루에도 몇 시간씩 인터넷을 붙들고 있다. 뭐, 이건 꼭 여행 때문은
아니려나? 평소에도 인터넷은 많이 하니까.
이런 저런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블로그에 씌여진 정보에 새삼 감사하게 된다.
늘 방치되어 있는 내 블로그 생각도 나고.
정보를 얻기 위해 보는 건 좋지만 남의 여행기를 꼭 꼼꼼히 읽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내가 보고 내가 느껴야 할 것들을 빼앗기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패키지와 자유여행 사이에서 다소 무리해서 자유여행을 택했다.
끝없는 항공권 가격 비교.
처음 여행 계획을 시작한게 7월 이십 며칠인데
오늘 아침 항공권 카드 결재를 완료했다.
아 설레어.
여행 정보를 얻으려 하루에도 몇 시간씩 인터넷을 붙들고 있다. 뭐, 이건 꼭 여행 때문은
아니려나? 평소에도 인터넷은 많이 하니까.
이런 저런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블로그에 씌여진 정보에 새삼 감사하게 된다.
늘 방치되어 있는 내 블로그 생각도 나고.
정보를 얻기 위해 보는 건 좋지만 남의 여행기를 꼭 꼼꼼히 읽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내가 보고 내가 느껴야 할 것들을 빼앗기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패키지와 자유여행 사이에서 다소 무리해서 자유여행을 택했다.
끝없는 항공권 가격 비교.
처음 여행 계획을 시작한게 7월 이십 며칠인데
오늘 아침 항공권 카드 결재를 완료했다.
아 설레어.
잊지마세요. 지금 장미꽃이 피었습니다. 꼭 즐기세요.
바쁘다고 힘들다고 놓치시면 안 됩니다.
구경하시고 즐기세요.
저처럼 핸드폰 카메라라도 들고 사진찍으세요.
뭐 꼭 예쁘게 나와야 맛인가요. 찍는 그 순간을 즐기는 것도 좋잖아요.
지금은 더 만개했답니다.
기분탓인지 사진속의 장미꽃들이 다 나를 외면하는 것만 같다.
요즘 나는 '사람들은 나를 싫어하나봐' 병에 걸려있다.
그러나 아직은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의 증상이 남아있기 때문에 조금은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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