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3Gs 약정이 끝나고 나는 매일 ㅃ ㅃ 를 들락 날락거리며 고민고민.
바꾼 지금 드는 생각은 모두의 명언
지르면 편해요.
이젠 편하다.ㅋㅋㅋㅋㅋㅋ 정말 편하다.
가격도 만족스럽다.
애플을 엄청나게 좋아하거나 하는 것은 결코 아니고
몇 번이고 큰 화면과 가벼운 무게의 갤럭시 s2 를 고려했는데 (가격도 많이 떨어졌고)
끝까지 결정적으로 끌리지가 않더라.
HD가 탐나긴 했는데 일단 기본 요금이 너무 비싸서 LTE는 제외.
남는건 프라다, 갤S2, 아이폰 4S
몇 번이고 프라다도 생각했는데 검은색은 영 안 땡겼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검은색 휴대폰 쓴 적이 없다.)
지금도 써보고 싶긴한데 나에겐 오히려 '프라다'라는 명품이미지가 더 거슬린 꼴이 되었다.
3.5 인치 작은 화면이 싫어서 끝까지 끝까지 고민했건만
결국 내가 부러운 건 아이폰, 이란 생각에 마침 인터넷에 좋은 조건도 있어서
금요일날 구입. 전화 끊기고 불안함에 떨었으나 토요일 12시경에 배송!!!얏호!!!!
이렇게 써놓고보니 쉽지만, 긴 여정이었슴니다.
구 아이폰 백업하고 새 아이폰 백업했는데 어쩜 이렇게 하나도 안 빠지고 고대로 되는지.
시간은 정말 오래걸렸지만 또 이렇게 안 새로운 기변은 처음이네.
온갖 세세한 설정들 다 그대로다. 신기방기.
아이클라우드도 뭔지 잘 몰랐는데 놀고 있는 맥북 오랫만에 켜서 보니 이런 신기할데가.
근데 사진 한 번 찍으면 집에서 보고 삭제 못하니 여러가지로 신기하지만 반면에 또 흐음~이다.
"여기서 찍으면 저기에도 있고" 이게 뭔소린가 했는데 이제 알겠음.
요즘의 벨소리는 All night long - lionel Richie
리치라는 성이 있다니. 이유는 캠리의 수퍼볼 광고에서 듣고 반해서.
바꾼 지금 드는 생각은 모두의 명언
지르면 편해요.
이젠 편하다.ㅋㅋㅋㅋㅋㅋ 정말 편하다.
가격도 만족스럽다.
애플을 엄청나게 좋아하거나 하는 것은 결코 아니고
몇 번이고 큰 화면과 가벼운 무게의 갤럭시 s2 를 고려했는데 (가격도 많이 떨어졌고)
끝까지 결정적으로 끌리지가 않더라.
HD가 탐나긴 했는데 일단 기본 요금이 너무 비싸서 LTE는 제외.
남는건 프라다, 갤S2, 아이폰 4S
몇 번이고 프라다도 생각했는데 검은색은 영 안 땡겼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검은색 휴대폰 쓴 적이 없다.)
지금도 써보고 싶긴한데 나에겐 오히려 '프라다'라는 명품이미지가 더 거슬린 꼴이 되었다.
3.5 인치 작은 화면이 싫어서 끝까지 끝까지 고민했건만
결국 내가 부러운 건 아이폰, 이란 생각에 마침 인터넷에 좋은 조건도 있어서
금요일날 구입. 전화 끊기고 불안함에 떨었으나 토요일 12시경에 배송!!!얏호!!!!
이렇게 써놓고보니 쉽지만, 긴 여정이었슴니다.
구 아이폰 백업하고 새 아이폰 백업했는데 어쩜 이렇게 하나도 안 빠지고 고대로 되는지.
시간은 정말 오래걸렸지만 또 이렇게 안 새로운 기변은 처음이네.
온갖 세세한 설정들 다 그대로다. 신기방기.
아이클라우드도 뭔지 잘 몰랐는데 놀고 있는 맥북 오랫만에 켜서 보니 이런 신기할데가.
근데 사진 한 번 찍으면 집에서 보고 삭제 못하니 여러가지로 신기하지만 반면에 또 흐음~이다.
"여기서 찍으면 저기에도 있고" 이게 뭔소린가 했는데 이제 알겠음.
요즘의 벨소리는 All night long - lionel Richie
리치라는 성이 있다니. 이유는 캠리의 수퍼볼 광고에서 듣고 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