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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일상 2012/01/06 03:05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만
늘 다시 곧게 서려 노력하는
곧게 서 있는 촛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알로에
TAG 촛불

이제 헐벗지 않으리.
 
그렇게도 사고 싶은 비싼 구스 다운 잠바를 샀다.
솜 이제 그만.. 이제는 나도 남의 털을 뜯어 만든 잠바를 입을거다.
비싸다 너무 비싸다.
그래도 맘에 드는거 잘 샀으니 이제 겨울 내내내내내내 이것만 입어야지.
이것 말고도 나는 추워서
내복도 사고 레깅스도 사고 수면바지도 사고 목도리도 사고
싸구려지만 기모티도 샀다.
기모바지는 샀지만 이게 영 레깅스같아서 같이 입을 긴 옷이 없네.
돈도 엄청 많이 썼다.
이제 헐벗지 않으리.
지겨운 야상도 그만 입으리.
이젠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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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

Start

일상 2011/12/22 01:01
1. 오늘은 즐거운 날이다.
2.[뿌리깊은 나무]를 처음 보았다.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야 한다." 라고 세종이 말씀하셨다.
3. 기분이 나쁜 것도 우울한 것도 아닌 미묘한 상태에서
어쩔 줄 몰라서 그냥 안절부절했다.
어떤 때에는 설명할 단어를 찾지 못해 동동거리기도 하지만
오늘은 단어 하나, 그 자체로 설명이 잘 될때도 있다.
오늘은 '안절부절'했고 이유는 모르겠다.
4. 생명연장의 꿈 아이폰 3Gs 문자메세지 열리는게 꽤(!) 느리지만
뭐 그럭저럭 또 쓸만하다.
카피트랜스와 알송으로 음악 넣고 빼기가 쉬워지니 너무나 흡족하기도하고.
핸드폰은 정말 애증의 대상인 것 같다.
5. 맥북에어를 잠깐 팔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보면 흐뭇하긴하니까 뭐...
6.수요일은 마조 새디 만화보는날. 이번화도 찡!!
물건이나 소품을 그릴때의 디테일함은 정말 최고인 것 같다.
이말년 웹툰도 빨리 다시 시작했으면.
7. 한 달이란 어떤 시간일까.
8. 겨울. 도시에서 느끼는 겨울이란 빙판길에 온몸이 긴장해서 걷느라
집에오면 몸이 쑤신것? 아직 빙판길은 없었구나. 다행이다. 빙판길이 싫어라.
9.라천 끝나고 12시 넘어도 라디오 들어본적이 없네.
내 기준에서는 심야식당도 라천 3부였던거라 12시~3시잠들기전 시간이 텅비어버리네.
"떠나감"이란걸 라디오 방송으로 느끼게 될줄이야..
팟캐스트로 들어야지 하면서도 방송중일 때와는 달리 가슴이 아파서 못듣겠다..
이런말 쓰고 있는거 유치하단거 알지만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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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

범죄 소개팅.

감상 2011/12/20 19:27

즐겨가는 [감자의 친구들은 연애를 하지] 에 너무나 쇼킹한 글이 올라와서
한동안 넋을 놓았다. 이건 황망한 소개팅 수준이 아닌 그냥 범죄.

아는 사람이 소개해 준 것이고, 결국은 그 아는 사람도 한 통속이라는 것이 엄청난 충격이었다.
믿고 소개팅을 나갈 수 있는 '아는 사람'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아무리 케바케라지만 아는 사람이 해준 소개팅에서도 범죄자를 만나고
소셜앱으로도 잘 만나서 사귀기도 할테고.

이 블로그 자꾸 가면 더 연애 못할 것 같지만 근데 자꾸 보게 된다.
근데 여자라 그런지 남자 사연은 죄다 자작같고 그러네.

암튼 오늘 사연은 엄청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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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



그래도 오늘은 빨래방가서 이불빨래했당

자판기에서 뽑은 500원짜리 대형비닐봉지(-_-;)의 손잡이가 찢어져서 잘 써먹지 못한것은 슬픔
담에는 섬유 유연제도 꼭 챙겨가야징.. 
 
+별로 영향이 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라디오 천국 끝나고 라디오를 잘 듣지 않게 되었다.
12시 넘어서 깨어있는 일도 많은데 들어도 클래식 방송 정도고
정말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네...여자 DJ는 싫기도 하고.(개인취향. 뉴스 말고는
여자 말하는 목소리 듣기 싫다.ㅋㅋㅋ)

+다시 성시경에 빠져서 유투브 mp3전환해서 폰에 넣는 
간만에 빠심돋는 짓도 해보고. 올해는 겨울에 성발라를 찾게 되는구나.
작년엔 확실히 가을이었던 걸로 기억.
콘서트는 가고 싶긴한데 나는 티켓 예매같은 것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동안 나왔던 예능(해투, 안녕하세요(이건 성시경 나와도 풀로는 못 보겠어서
성시경 나오는 것 같은 장면만 띄엄띄엄봐서 놓친게 많을듯. 근데 난 아오 진짜 짜증나서 도저히 못보겠더라.
'세상에 이런 일이'처럼 이상한 사람들이 나오긴 하는데 그냥 '세상에 이런 일이'가 더 재밌다.)
유투브도 많이 보고...
아 좋구나 좋구나.

+미션 임파서블 4 봤음. 완전 재밌었다. 꺄오!!!


 
Posted by 알로에
난 매월 10일 미샤데이로만 알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만난 ㅇㅇ이 12월 빅세일이라는 것을 알려줘서
둘이 함께 손을 잡고(는 뻥이고) 신나게 나아감.
세일 된 가격을 보더니 참 좋다 하시더라.
한 번 더 가고 싶네.

인터넷 주문도 가능함.
매장에서 샘플은 안 줌. 세일기간엔 안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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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
와 카피 트랜스 정말 대박.
지난번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ios5.0에서는 안된다고 해서 좌절!!
그러나 어느새 업데이트 되어 i0s 5.0 에서도 사용가능!!!!!
직접 써보고 너무 신나서 방을 한 바퀴 돌고 춤을 추었음.

http://redwave102.blog.me/80147337797

http://redwave102.blog.me/80136908528

큰 도움이 된 블로그~~

아이튠즈는 너무 어렵고 무거움. 맨날뻗고..
음악을 관리하겠다는건 알겠는데 문자랑 연락처까지 왜 위험에 처하게 만드나효 딱히 연락처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것도 아니면서.(아웃룩이나 구글 통한 연동은 됐어 됐어)
 

아 너무 신나~~ 

+추가
회사컴에서 삽질하고 다시 덧붙임
3Gs 는 내용 변경이 불가하다는 팝업이 뜨는데
(그냥 했으면 좌절했을텐데 집에서는 잘 됬기때문에 도전도전)
아이튠즈를 지우고 새로 최신버전 다운 받아 깔고
한번 아이튠즈 실행시키고 카피 트랜스를 까니까 된다~~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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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1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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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
TAG 판다

난로 A/S 속쓰림.

일상 2011/12/05 22:49
1. 나.는. 꼼.수.다에 의하면 벤.츠. 여.검.사.가 서울 예고 무용과 출신이라고.
우와. 왠지 멋져.

2. 연.예.인. 유.출. 동.영.상.
헉. 이렇게 또 한 명이 ..... 정말 연예인은 웬만한 정신력과 배짱으로는 못하는거구나 싶다.

3. 똑같은 난로 신제품이 53,000원인데 수리비와 출장비가 합쳐서 50,000
깎아달라고 사정하긴 했는데 조금이라도 깎아주세요.
그냥 버릴걸 A/S 부른거 대 후회.
무상 A/S기간 지나면 앞으로는 웬만하면 부르지 말자.
그 난로 거의 3년 쓴거라 버려도 되는데.
오늘의 속쓰린 일.
미리 검색했거나 수리비를 예상했다면 좋았을걸.
난 3만원이면 될 줄 알았지. 그리고 기사가 방문한 이상 출장비는 꼭 내야한다고 으허으허으헝

4.무한도전 달력 살까 말까 고민중.

5. 일요일날 오랫만에 먹은 짬뽕이 참 맛있었다. 계속 생각나네.
엄마아빠랑 가서 먹음.
요즘 계속 짬뽕이 먹고 싶었는데 시켜먹기도 가서 먹기도 그래서 먹지 못했다.
(짜장면은 탕수육이랑 시켜먹었었다. 먹고 후회 반 흐뭇함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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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738044&cloc=olink|article|default

11월 24일자 중앙일보기사.

서울대 대학원 출신의 의사 사모님이라는 것이 함정이긴하지만
(희망을 갖고 읽기 시작하다가 열패감만 맛보는..)
그래도 참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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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