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3 00:09

컬 러 링을 바꾸려고

컬러링을 바꾸려고 한 시간 째 사이트를 뒤지다가 포기했다.
지금은 번호이동 하고 핸드폰 새로 산 것을 티내기 위한 기본 컬러링. 사계 중 봄 딴딴딴 따라라~ 따라 딴딴따 따라라~

명랑 발랄 상큼한 걸 하자니  누군가는 내 우울함을 알아주었으면 좋겠고
너무 늘어진 걸 하자니 전화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싶다.
내게 전화를 걸어주시는 주 계층 증의 하나는 바로 "텔레마케터" 들인데
그 사람들에게 우울한 기분을 남기고 싶지 않다. 아니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가 우울한 애로 비춰지는 건 싫다.
클래식이나 옛날 팝송을 하자니 너무 성의 없어 보이고


저의 컬러링 추천 입니다.
mc 몽의 죽도록 사랑해
스윗소로우의 예뻐요, 사랑해, 내님은 어디에
김광진의 행복을 주는 사람
듀스의 웃으며 일어나
로라 피기 let there be love
앤디의 러브송
소녀시대의 키싱유
마이티 마우스(?)는 모르겠고 윤은혜가 같이 부른 사랑해
이지혜의 곰돌이 어쩌구 하는 노래도 있었다 닭살이얌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할까 하다가 이건 진짜 너무 흔해 이것도 아니다 싶고
김동률의 jump도 괜찮은 듯

스윗 소로우께 젤 좋다.
아직도 기본 컬러링입니다.

노래 들으며 느낀건 처절한 사랑노래와 막 사랑을 시작한 설레임의 노래 단 종류로밖에 들리지 않았다.
어정쩡한 건 없는 거다.

--27일에 수정. 권상우 이보영이 나오는 페이스샵 광고의 배경음 헬로 선샤인~ 헬로~~뭐 이런 노래로 바꿨당.
Trackback 0 Comment 0